○…미국에서 여성 탈옥수가 36년만에 검거됐다. 5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경찰은 1977년 미시간주 교도소에서 탈옥한 주디 린 헤이먼(60)을 검거해 구금 중이다.
헤이먼은 1976년 절도죄로 기소돼 징역 16개월에서 24개월을 선고받고 디트로이트 인근 입실랜티 교도소에서 10개월 복역한 뒤 탈옥했다.
헤이먼이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어떻게 신분을 감추고 살아왔는지는 아직 자세히 드러나지 않았다.31살 난 아들조차 어머니가 탈옥수라는 사실을 알고 어안이 벙벙해 했다.
지난 2008년에도 역시 미시간주 교도소에서 탈옥한 마리 월시가 32년 만에 검거된 적이 있다.월시는 신분을 감춘 채 살아온 세월을 정리한 ‘두 개의 인생 이야기’라는 책을 써 유명해지기도 했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