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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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후평동에 위치한 닭갈비집이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닭갈비 맛집 여러 곳이 소개됐다. 한해 평균 천만명이 닭갈비를 먹기 위해 춘천을 찾는다는 놀라운 수치가 공개되기도 했다. 명동 닭갈비 거리가 관광객들에게는 가장 유명하지만 춘천 시민들이 찾는 진짜 맛집 골목은 따로 있었다. 후평동에 위치한 우* 닭갈비집은 28년째 대를 이어 영업하고 있는 곳으로 조인성, 지성-이보영 커플 등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이 집만의 비법 소스와 부드러운 육질의 닭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였다. 이 집을 들어서면 전형적인 닭갈비 식당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크고 둥근 무쇠 철판에 채소와 닭, 사리를 추가해 볶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 철판 닭갈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 이날의 특별 게스트 지숙과 장수원은 이 집의 맛을 최고로 평가했다. “입맛에 딱 맞았다”, “매콤달콤의 정석이었다” 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 집만의 특징이 하나 더 있었다. 닭의 온갖 부위를 섞어 사용하는 다른 닭갈비집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오로지 닭다리 살만 사용해 부들부들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것. 여기에 강용석은 “진짜 춘천 닭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에 ‘우동 사리’를 넣어야 한다” 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닭갈비 전용 우동 사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여기에 우동 사리를 첨가해 볶아 먹는 재미를 놓치지 말라는 팁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고난이도의 요리를 즐겨 한다는 지숙의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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