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도신우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패션 모델계의 대부로 불리는 도신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여직원 1명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의 출장을 갔을 때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당시 도신우가 회의를 하자며 직원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이탈리아식 인사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양쪽 뺨에 세 차례 입을 맞춘 뒤 입술에 억지로 입 맞추려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도신우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현지 문화에 따라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검찰은 도신우도 뺨이 닿은 사실을 인정했고 여직원이 성적 불쾌감을 느꼈다고 하는 만큼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도신우를 불구속 기소했다.누리꾼들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뭐야”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헐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변명이 당황스럽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 기소 난리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도신우는 1960년대 우리나라 첫 남성 모델로 현재는 모델을 육성하고 패션쇼를 기획하는 업체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