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 기태영이 딸에게 영상편지를 썼다.18일 방송된 KBS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결혼 4년 만에 아이 아빠가 된 기태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진, 기태영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드라마에서 만나 2011년에 결혼을 하고 4년 만에 출산을 했다. 기분 좋은 아빠, 기태영을 '연예가중계'가 만나봤다.아빠가 된 그는 좀 더 아기를 빨리 가질 것 그랬다면서 기뻐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아내를 닮았으면 해서 유진에게 거울을 많이 보라고 했는데, 거울을 안보고 자기만 보는 바람에 아기가 자신을 닮아버렸다고 했다.
두 사람의 딸, 로희는 자연분만으로 출산됐으며 기태영이 출산 과정을 함께 해줬다고. 그는 예쁘게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기태영은 로희 몸무게가 2.65kg이어서 조금 염려도 했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딸에게 아빠로서 당부의 말까지 전했다. 그는 딸 로희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아빠가 꼭 지켜줄게. 아빠를 대신할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기태영은 출산 모습을 지켜봤는데 아내가 정말 수고 많았다면서 자신도 너무 맘이 아팠다고 했다. 그러나 그만큼 좋고 가치있는 일이니까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선물로 딸기 무늬 원피스를 전하자 그는 "좋은 프로에요"라며 아주 맘에 든다고 흡족해했다. 또 신생아용 장난감이 두 번째 선물로 주어지자 아주 대만족하며 밝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를 건넸다.한편 연예가 핫 클릭에서는 나영희 이혼 소송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영희가 14년만에 파경을 맞은 것과 지난해 초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간 점을 짚었다. 이어 현재 나영희는 드라마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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