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공무원시험 결과 및 난이도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급증하는 응시자로 경쟁률이 높아져 합격 문턱이 어려워진 공무원시험이 오늘(18일) 치러졌다. 18일 9급 공무원시험이 치뤄진 오늘, 평균 경쟁률이 51.6 대 1을 기록했다. 전국 19만여명이 응시한 2015 국가직 9급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은 전국 17개 시·도 265개 시험방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이날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총 19만876명으로 국가에서 치러지는 단일 시험으로는 60만 명이 응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이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날 시험으로 선발될 인원은 3700명. 경쟁률은 51.6 대 1을 기록했으며, 그중 교육행정직의 경우 10명 선발에 7343명이 지원해 734.3 대 1의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무원시험 결과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는 ‘영어’가 꼽혔다. 실제로 9급 공무원 수험생들이 모인 커뮤니티 ‘9꿈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어려웠던 과목에서 전체 응답자의 85%가 영어를 꼽았으며, 복수의 응시자들은 생소한 어휘가 많이 등장해 응시자들은 영어 시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9급 공무원시험 공채 필기 합격자는 오는 6월11일에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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