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의 연애중' 조여정이 연우진에게 미역국을 퍼부었다.18일 방송된 SBS '이혼변호사의 연애중' 1화 '그 남자, 그 여자와 끝장내다'에서는 사무실 식구들이 생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F로펌 측에서는 곧 소장이 갈거라며 주거침입 및 성폭력 범죄 처벌법 위반을 들었다. 고척희(조여정)는 BF로펌 측을 완전히 짓눌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BF로펌 측이 남긴 말, 직원 관리 잘 해야겠다는 말이 단서였다. 고척희는 BF로펌 변호사, 조수아(왕지원)와 소정우(연우진)가 이야기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그를 의심했다.사무실로 온 척희는 "어디갔어, 저기"라며 소정우를 찾았다. 그러나 이경(이동휘)는 꼬깔 모자를 쓰고 방긋방긋 웃으며 조용히 하라고 눈치를 줬다. 그는 서프라이즈라며 선물은 준비했냐고 물었다. 그러나 고척희는 "어디갔냐고! 저기!"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때 소정우가 들어왔다. 그는 굽신굽신 자세를 숙이고 "어떤 저기요? 저, 저요?"라고 물었다. 고척희는 대답 대신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미역국을 들고 그의 얼굴에 퍼부어버렸다. 소정우는 "벼..변호사님"이라며 당황해 말까지 더듬고 있었다. 그의 목에는 여전히 미역이 붙어 있었다.고척희는 감히 상대 로펌에 자기 변호사를 꼰지르냐며 두 눈을 치켜떴다. 소정우는 "지금 저..저 의심하시는겁니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어떻게 믿냐며 고척희는 여전히 그를 범인으로 봤다. 소정우는 너무 억울해 목에 있던 미역을 닦았다. 그러나 그는 말없이 대꾸없이 그냥 그렇게 있었다.고척희는 "이쪽 일 좀 했다고 증거를 써라, 마라 니가 변호사라도 되는냥 설치는데 아무 것도 아니야, 너. 니가 사건을 맡을 수 있어, 재판을 맡을 수 있어? 서당개가 훈장되는 거 봤어? 개는 개야 평생"이라며 그를 노려봤다. 그때 정우 어머니가 들어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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