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규현이 동생들을 책임지는 ‘규집사’로 변신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취재예능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에 도착한 둘째 날, 아이돌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과 하루 늦게 합류한 인피니트 성규가 함께 인도의 극장과 연기수업, 쇼핑몰까지 찾아가 취재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규현은 자유시간이 주어지자 특파원 동생들과 함께 대형 쇼핑몰로 향했다. 앞서 규현은 여행을 앞두고 인도 여행 책자를 살펴보거나, 지도까지 챙기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규현은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시간이지만 가방에서 지도를 꺼내 멤버들을 이끌었다.이어 규현과 동생들과 식사를 마친 뒤 ‘총무규’로 변신했다. 규현은 동생들의 돈을 모두 걷은 후 식당의 계산을 책임지는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동생들이 인터뷰를 하도록 보낸 뒤 홀로 식당에 남아 부가세까지 꼼꼼하게 계산한 뒤 돈을 건네는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계산을 마친 규현은 먼저 인터뷰를 하러간 동생들에게 합류했다. 이 곳 쇼핑몰은 보안 경계가 심해 카메라 촬영을 하기 어려운 곳이었기에 동생들은 경찰을 피해 동선을 짜서 인터뷰 중이었다.이에 인터뷰에 합류한 규현을 발견한 종현은 “형, 망 좀 봐주세요” 라고 부탁했다. 이에 규현은 당황하며 “망도 봐야돼?”라고 물으면서도, 동생들이 인터뷰를 마칠 수 있도록 망을 봐주는 ‘망규’로 변신했다. 이후 규현은 ‘총무규’로 변신해 동생들에게 남은 돈을 나누어주었고, 멤버들은 남은 돈을 돌려 받으면서 “일꾼들이 수당 배분 받는 것 같다”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호와 민호가 과거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져 온 애틋한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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