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벤치멤버가 결정됐다.17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에서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파이널리그 1차전 무비매치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단체 대결에 앞서 김설진은 영화 '몬스터' OST Problem을 선곡했다고 말했다. 신나지만 가볍지 않고, 분위기가 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 곡을 선택했다고. 블루아이 멤버들은 블루아이 중에 프랑켄스타인, 드라큘라상이 있다며 홍성식과 김수로를 차례차례 바라봤다.블루아이는 김태현이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와서 이번엔 조금 다른 모습인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잡았다고 했다. 무대에서 김태현은 해맑고 순진한 관광객 연기를 했다. 블루아이는 구성들이 이제까지 나온 뻔한 그림이 아니라 새로운 그림이라며 자신있어 했다. 실제로 무대에서 블루아이 멤버들은 하나하나의 몬스터들로 변신해 김태현을 혼돈에 빠뜨렸다.
레드윙즈는 영화 '인셉션'의 OST를 선곡해 꿈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걸 표현하려 했다. 특히 이들은 블루아이보다 부담감이 막중했다. 블루아이는 11명, 레드윙즈는 현재 9명이기 때문에 두 명의 빈자리를 꽉 채워넣어야 했다.벤치멤버 두 명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이유민은 벤치멤버가 됐다는 것보다 팀원들에게 도움을 못 주고 있다는 게 부담이 됐다며 고충을 토로했다.레드윙즈는 손병현만 서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누워서 움직이는 것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손병현이 움직이는 몸짓에 따라 누워있는 멤버들이 같이 움직였다. 특히 레드윙즈는 두 명의 빈자리를 못 느끼게 하려고 무대를 최대한 활용했다. 이들은 동작들을 최대한 크게 크게 하고, 덤블링과 비보잉을 적절하게 화려해 무대가 꽉 차게 느껴지도록 했다. 한편 파이널리그 1차전에서는 레드윙즈가 445.9점, 블루아이가 444.7점을 획득해 1.2점 차이로 블루아이가 승리를 거뒀다. 벤치멤버는 블루아이 안남근, 김수로로 결정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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