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뉴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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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서울 대중교통 요금이 이르면 6월부터 인상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하철은 250원, 시내버스는 150원씩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상안이 서울시의회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서도 이 안이 확정되면 대중교통 요금은 6월부터 인상된다. 지하철 기본요금은 1300원, 시내버스 요금은 1200원으로 오르게 된다. 광역버스도 450원 인상돼 2300원, 마을버스는 100원 올라 850원이 된다. 대중교통 요금은 2012년 2월 이후 한 번도 오르지 않았다.서울시는 “서울 대중교통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적자를 줄이기 위해선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하철은 4000억 원, 버스는 3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대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된다. 또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승객들에겐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제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줄줄이 오르네”,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당황스럽다”,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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