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증권주가 코스피 상승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B투자증권(6.67%), 현대증권(5.63%), 삼성증권(5.37%), 미래에셋증권(3.79%), NH투자증권(3.34%) 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다만 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했던 키움증권은 이날 1.09% 하락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24% 오른 2092.81를 나타내고 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급등 부담감은 있지만 현재 유동성 상황이 과거 3년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유례없는 1%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증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투자 상품으로의 자금이동을 기대할 수 있어 기술적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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