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내츄럴엔도텍사의 백수오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한국소비자원의 발표가 이어진 가운데 이엽우피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엽우피소는 주로 중국의 서북, 서남, 중남, 화동 및 화북 각지에서 생산되며 덩이뿌리로 불규칙한 원기둥 모양이다.
길이는 3~10cm, 지름은 1.5~4cm이며 표면은 황토색~회갈색을 띄고 불규칙한 세로 홈 무늬와 가로 세로로 교차된 잔잔한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이엽우피소는 간독성ㆍ신경 쇠약ㆍ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한편, 2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백수오 제품의 대부분이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이엽우피소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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