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명 체인점 피자에서 철사가 나와 초등학생이 혀에 큰 상처를 입었다.
15일 KBS 보도에 따르면 한 유도 도장의 관장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는 도장에서 아들과 친구들에게 유명 피자 전문점의 피자를 시켜 먹게 했다. 이 과정에서 피자에 섞여 있던 철사가 아이의 혀에 박혔다.
아버지 설동환씨는 “피자를 먹고 있다가 갑자기 욱 하면서 아프다는 표정을 짓더라”면서 “철사가 혀에 꽂혀 있더라”고 KBS 인터뷰에서 밝혔다.
아버지가 급한대로 철사를 빼내려고 했지만 잘 빠지지 않았다. 둘은 결국 병원 응급실로 옮겨 철사를 제거했다.
해당 매장은 직원 옷에 붙은 쇠 솔 조각이 피자에 들어간 것 같다고 해명했다.
매장 점주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관리 소홀로 인해서 이렇게 고객에게 큰 피해를 드렸다”며 “앞으로 철저히 매장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아이의 아버지로부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사진=KBS 뉴스 캡처]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