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앵그리맘’과 ‘냄새를 보는 소녀’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펼치고 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앵그리맘’ 9회는 전국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분 7.2%보다 0.5%p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나타냈다. SBS ‘냄새를 보는 소녀’ 5회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회 방송분은 7.8%로 0.6%p 소폭 하락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선 회차에서 동시간대 꼴찌를 차지했던 ‘앵그리맘’과 2위에 올랐던 ‘냄새를 보는 소녀’는 15일 방송분에서 0.6%p의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며 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앵그리맘’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근소한 차이다” “‘앵그리맘’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둘 다 재밌는데” “‘앵그리맘’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생각보다 안 나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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