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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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현민이 진구를 죽인 진범일까. 4월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준희(윤현민 분)가 순정(김소연 분)의 약혼남이자, 자신의 20년 지기 친구인 동욱(진구 분)을 죽인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다.준희는 현철(박영규 분)의 회사에서 현철을 내 쫓고, 겨우 대표이사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준희는 그제야 자신이 순정에게 고백을 할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고 판단. 순정에게 사랑 고백을 하고, 순정의 손을 잡았던 감촉을 떠올리며 행복해 한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동욱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있던 나형사(조은지 분)는 유력한 용의자였으나, 말단으로 밝혀진 남자의 휴대폰으로 수뇌부로 추정되는 남자에게 전화를 건다. 그 전화는 바로 준희가 가지고 있던 대포폰. 나형사는 왜 이렇게 전화가 안되냐고 소리치는 준희의 목소리를 알아채 당황해 하고, 곧바로 경찰에 소환. 조사를 시작한다. 나형사는 준희가 자신의 앞에 있자, 준희가 곧 동욱의 살인범임을 눈치챈다. 하지만 준희는 철저했다.

준희는 자신이 몸 담은 화장품 회사의 부적격 원료 조사를 위해 대포폰으로 용의자와 연락을 했었다고 말한다. 부적격 원료에 대한 것은 민감한 사항이라 외부 노출을 막으려고 대포폰을 사용했다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준희. 또한 준희는 회사 입장에서 사실을 밝히는 것 보다 덮는게 이득이라서 그랬다고 말하고, 오히려 동욱의 죽음과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따진다. 나형사는 그 사건과 관련 된 배후에 동욱의 살인범이 있으며, 나형사는 그 배후가 준희라고 추정한다고 말한다. 특히 용의자와 통화를 하던 유일한 사람이 준희이며, 동욱이 죽기 전 마지막에 만났던 사람도 준희 뿐이라는 것. 그러나 준희는 나형사의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았다. 아직은 '추정'일 뿐이라는 말에 준희는 "방금 나형사님 입으로 말하셨죠? 추정이라고. 물증 없이 무고를 해도 됩니까?"라며 꼬리를 물었다.이어 자신이 그 사건의 배후라면 챙기는게 있을 것이라며, 모든 자료를 다 줄 테니 살인범으로 몰고 싶으면 동기랑 물증은 확보하고 조사하라며 오히려 불쾌감을 표하고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형사는 동욱을 죽인 진범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위기를 넘긴 준희는 현철이 병으로 죽자 예정된 대로 회사의 대표가 된다. 승승장구 하는 준희. 준희는 순정을 자신의 총 책임 비서로 발령을 시키고, 순정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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