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사장의 진실 공방전이 화제인 가운데, 이규태 회장의 ‘비밀의 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방산 비리를 저리른 이규태 회장의 비밀의 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이규태 회장이 몸을 숨길 수 있었던 비밀의 방. 해당 방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책장을 이용해서 들어갈 수 있는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것 외에 교회 안에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교회 안에 위치한 비밀의 방은 침대와 샤워시설, 9개 cctv볼 수 있는 텔레비전,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진은 ‘몸을 피해야 할 일이 생기면 때를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비밀의 방이 교회 안에 종교 시설 안에 개인이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이에 대해 교회 측에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교회는 완강히 이를 거부하며 서면으로 ‘일광그룹의 사무실이 교회에 있는 것은 교회 측의 재정부족을 메우기 위해 전세 보증금을 받고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규태 회장이 운영하던 한 유치원에 근무하던 직원이 ‘비밀 서류를 한데 모아 콘테이너에 숨기는 은밀한 작업이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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