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장동민(36)이 대선배인 배우 김수미(66)에게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일일매니저를 맡았다.

장동민과 김수미는 제천으로 가던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다.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했다. 장동민은 콘 아이스크림이 네 가지 맛이라 고민하다가 모두 사오느라 시간을 오래 끌었다.

김수미는 결국 네 가지를 다 사온 장동민을 보며 ‘멍청한 XX’라며 화를 냈고 3개는 환불해 오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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