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엑소 수호와 샤이니 민호가 애틋한 친분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취재예능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에 도착한 둘째 날, 아이돌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과 하루 늦게 합류한 인피니트 성규가 함께 인도의 극장과 연기수업, 쇼핑몰까지 찾아가 취재에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민호와 수호는 룸메이트가 됐다. 민호는 잠들기 전 노래를 틀면서 “이 노래 기억나?”라고 말을 건넸고, 이에 수호도 미소를 지었다. 그 노래는 두 사람이 연습생 시절 함께 연습했던 노래였다.앞서 제작진으로부터 “누가 수호와 방을 같이 쓰고 싶어한다”는 말에 단번에 민호임을 알아챈 수호는 연습생시절 중국에서 함께 유학했던 일을 밝히면서 “중국에서 정말 친형제처럼 붙어 다녔다”고 말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민호는 제작진에게 수호와 함께 룸메이트를 하기를 청하며 “중국 유학 당시 수호 형하고 같은 방을 썼었다. 그 때는 중학교 때니까 ‘우리는 어떻게 될까’ 이런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민호는 “수호 형하고 같이 데뷔할 줄 알았다. (그러다 샤이니로 먼저 데뷔했고) 그때 사실 좀 멀어졌었다. 형의 마음을 내가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털어놓으며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수호와 민호는 함께 방을 쓰고, 같이 이동하면서 다시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취재를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수호와 민호는 택시에 함께 동승해 노래를 들었고, 그러던 중 수호는 민호에게 “옛날 생각 나냐”면서 “우리 중국 때 생각이 난다”며 옛추억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규가 밤새 룸메이트인 종현의 이갈이와 규현의 코골이에 시달려 피곤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