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 미국 버몬트 주가 유전자변형 원료 포함 여부를 표기하도록 의무화한 ‘GMO 표기법’을 시행한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버몬트 주가 지난해 5월 50개 주 중 최초로 GMO 표기법안을 통과시킨 지 1년만이다. 버몬트 주의 GMO 표기법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식품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GMO 표기법은 수개월에 걸친 여론 조사 및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버몬트 주 정부 측은 “식품 제조사들과 유통업자들이 GMO 표기법에 맞춘 포장 디자인으로 전환하는데 충분한 유예기간을 뒀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농식품부는 지난달에 유전자변형 식품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GMO 식품에 대한 정재계의 이견을 좁히고자 했으나 이렇다 할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