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사람이 좋다’에 가수 현미가 출연해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1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현미가 출연해 일어나자마자 각종 스트레칭과 짧은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일어나자마자 팔과 다리를 수직으로 세운 뒤 흔드는 스트레칭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했던 스트레칭으로, 아침부터 온몸을 풀어주는 현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어 목과 안면 근육을 완전히 풀어주며 많은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보여줬다.현미는 스스로에게 기합을 불어넣거나, 과일 주스를 챙겨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과 춤을 추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는 “나이가 들면서 허리에 군살이 생기면 노래를 못한다. 노래를 하기 위해 무대에 설 때 드레스를 입는데, 그때 허리 라인이 없으면 안되니까 운동을 한다”며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현미는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현재 빚이 7억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전에 살던 집에서도 나와야 했던 사연과 남편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람이 좋다’ 현미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현미 방송 보니까 안타까웠다. 그것도 모르고 보험료 안냈다고 속으로 흉봤는데 죄송하다”, “사람이 좋다 현미 보니까 정말 사람이 좋으시더라. 힘내시면 좋겠다”, “사람이 좋다 현미 오늘부터 무조건 응원하겠다”, “사람을 믿었을 뿐인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미는 나이답지 않은 귀여움과 발랄한 일상 속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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