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영아가 흥신소 직원을 알아봤다.4월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자신을 유산하게 만든 사고를 일으킨 흥신소 직원이 최교수(김청 분)와 돈문제로 싸우는 것을 목격하는 장미(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교수는 자신에게 전화를 해 돈을 요구하는 흥신소 직원에게 짜증을 부리지만, 흥신소 직원이 최교수가 장미의 유산을 주도했다는 음성 파일을 갖고 있자 할 수 없이 원하는 대로 돈을 주기 시작한다. 그러나 누구나 예상하듯. 협박이 한번으로 끝날리 만무했다. 최교수가 민주(윤주희 분)의 결혼과 관련. 홍여사(정애리 분)가 민주의 예물을 사주자 신이난 최교수. 그 행복한 순간에 최교수에겐 또 다시 흥신소 직원의 전화가 걸려온다.
최교수는 가족들 앞에서 스팸 전화라고 말하면서도 다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가고, 몰래 전화를 받는다. 최교수는 돈을 받고도 왜 전화를 하느냐고 화를 내지만, 흥신소 직원은 돈이 더 필요하다며, 장미의 떡 매장 앞에서 최교수를 기다리며 떡을 먹겠다고 협박한다.이에 최교수는 당황하고, 할 수 없이 흥신소 직원을 다시 만나러 간다. 장미의 매장 앞을 서성이던 흥신소 직원을 발견한 최교수. 최교수는 다급하게 흥신소 직원을 뒷골목으로 끌고 가지만, 그곳은 장미네 매장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쪽이었다. 최교수는 흥신소 직원에게 자신을 물주로 보는 것이냐고 따지지만, 흥신소 직원은 우선 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지 끝이라곤 안했다며 최교수를 협박한다. 최교수는 또 다시 3천 만원을 요구하는 흥신소 직원에 목소리가 커지고, 때 마침 장미는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그 모습을 목격한다.돈 문제로 싸우기 시작하는 두 사람. 최교수는 그 큰 돈을 어디서 구하냐며 소리치지만, 흥신소 직원은 충분히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이 장미를 유산시키기 위해 일으킨 그 사고 때문에 밤마다 악몽도 꾼다며, 너무 싸게 일을 처리했다고 연기를 한다.최교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약속 할수 있냐고 묻고, 방안을 생각해서 연락한다며 화를 내고 가버린다. 서로를 협박하는 상황에서 이상함을 눈치 챈 장미. 특히 장미는 흥신소 직원 얼굴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어렴풋한 기억속에, 그 직원은 자신의 유산을 일으킨 바로 그 남자였던 것. 장미는 남자를 쫓아가고, 남자에게 "예전에 교통사고 나신 분 맞죠?"라고 묻는 모습으로, 최교수가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벌을 받게 될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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