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은지원이 김희정과 커플요가를 했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남자팀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과 여자팀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박은영 이혜정 김희정이 지난주에 이어 ‘이성’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지원과 김희정은 ‘인간의 조건2’ 멤버들 중 서로를 가장 마음에 드는 이성 1순위로 적어 넣어 다른 멤버들을 제치고 제일 먼저 커플이 되었다.두 사람은 ‘요가’를 함께 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그에 두 사람만이 차에 타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연신 잡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은지원은 요가를 해봤냐고 김희정에게 물었고, 김희정은 예전에 잠시 해본 적이 있음을 전했으나, 요금은 거의 근육 운동만 한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 역시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유연성이라곤 없다고 한탄하기도.이어 요가교실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천장에 매달린 천에 의지해 몸을 거꾸로 하거나 매다는 등 다소 힘든 동작의 요가들을 연이어 따라해야 했다. 비교적 수월히 따라한 김희정과 달리 은지원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은지원을 정말 힘들게 한 것은 바로 그 뒤에 이어진 커플요가였다.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해 한 발을 드는 등 어려운 동작을 수행해야 했다.이때 유연성이 모자란 은지원은 밑에서 김희정을 받쳐주는 역을 맡았으나 금세 다리에 힘이 풀렸고, 그 모습을 본 요가교사가 하체부실이라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조금 더 수월한 동작인 은지원은 누워 두 발을 올리면 김희정이 그 발에 의지해 허공에 몸을 띄우는 커플요가를 했으나, 이때 역시 은지원은 다리에 힘이 없다며 “내 다리 붙어있니?”라 농담을 던졌다.이어 남성멤버들과 함께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은지원은 “이 다리가 말을 안 듣더라”라며 김희정에게 잘 보이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한 신체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김희정은 커플요가에 대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남녀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적극 권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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