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블랙박스 영상을 빼앗기지 않았다.4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4회에서는 블랙박스 영상을 내놓으라고 난리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과 꽁꽁 숨기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봉국은 이경(박탐희 분)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수래를 찾아갔다. 수래가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찾아 없애기 위해서였다.봉국은 외국으로 함께 떠나자는 이경의 말을 신뢰하고 있었다. 사실 이경은 봉국이 분노해 자신과의 불륜 관계를 세상에 폭로할까봐 봉국을 달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자고 한 것이었다. 시간을 벌기 위한 핑계일 뿐 진심은 아니었다.그러나 봉국은 수래의 사무실에 찾아가 책상과 가방을 뒤지며 난동을 부렸다. 수래는 민폐를 끼치고 있는 봉국을 회사 로비로 데리고 나왔다.
봉국은 수래에게 유나를 위해서 블랙박스 영상을 내놓으라고 윽박질렀다. 봉국은 수래의 몸을 수색하다가 수래의 팔에 끼워진 시침꽂이를 발견했다. 봉국의 눈이 매섭게 번뜩였다. 봉국은 시침 하나를 빼어 곳곳을 찔러보며 시침꽂이 내부에 뭔가 있는지 살폈다. 수래의 표정에 긴장감이 서렸다.그러나 다행히 봉국은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지 못했다. 봉국은 “이게 디자이너 상징이라도 되냐?”라며 수래를 비웃었다. 수래는 안도했다.봉국은 다시 블랙박스를 요구했다. 수래는 “이게 내 유일한 무기니까”라면서 유나를 위해 공개해야할 만한 상황이 오면 공개하겠다고 했다.봉국은 “결국 그거 공개하겠다는 거야? 그거 시한폭탄이야!”라며 소리쳤다. 그러나 수래는 블랙박스 영상을 절대 내놓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