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강용석 불륜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4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강용석 불륜 스캔들과 관련, 강용석의 이야기와 근거가 된 사진에 대한 진실이 공개되었다. 또 다시 소송의 중심이 된 강용석. 강용석은 유부녀와 불륜 혐의로 1억 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서울 중앙지검에서 열리고 있는 소송. '한밤' 제작진은 고소인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고소인 측은 할 말이 없다며 전화를 끊는 모습을 보였다.자신의 아내와 강용석이 분륜을 저질렀다며, 그 외도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알려졌으며, "46살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식으로 방송에서 가볍게 처리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
특히 지난 1월 소송 제기를 한 고소인은 강용석이 사실 규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에서 얘기를 했다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찌보면 소문 만으로 상대에게 소송을 한 어이 없는 사건. 강용석 측은 이에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소송의 중심에서 한 여성을 만난 '한밤' 제작진. 그녀는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소문이 난 A씨와 잘 알던 사이로, A씨는 준 연예인 급의 럭셔리 블로거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륜의 경우 지난 11월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 여행 사진을 올리며 시작되었다. 사진에는 유리창에 남녀의 실루엣이 남아 있었으며, 비슷한 시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용석이 마스크를 쓰고 부인과 함께 홍콩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올라온 것. 동시간에 올라온걸 보고 A와 강용석이 불륜 사이라는 소문이 퍼진 것이었다. 특히 A는 소문이 나자 자신의 SNS를 닫는 등. 수상한 행동으로 소문을 확신으로 만들었다고. 그러나 이에 A씨는 허위사실유포로 증권가 정보지를 유포한 사람들에 소송을 걸었으며, 강용석 역시 당시 비슷한 사건으로 만난 의뢰인일 뿐이라고 A씨에 대해 일축했다. 이에 '한밤' 측은 논란의 중심이 된 사진을 분석 의뢰를 했다. 사진 분석 전문가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유리창에 비친 얼굴의 경우 윤곽선 검출 안되기 때문에 누구라고 말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의심되는 부분이 많다고. 사진 속에는 컵 받침이 유리면에 반사되어 있으나 컵 윗부분은 반사된 부분이 없으며, 포토샵을 사용한 흔적들이 남아 있어 소송의 근거가 되긴 힘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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