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정태성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학습 능력 강화를 돕고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공연구 및 진로적성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계 7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학제와 유사한 인문, 자연과학, 예체능 등의 학부 체험은 물론 최근 대중문화의 트렌드인 요리, 커피 등과 관련한 한식조리,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은 3학년도 참여 가능하며, 참여 학교는 배문고, 보성여고, 성심여고, 신광여고, 오산고, 용산고, 중경고 등 7개 학교다. 특히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힘든 전공 심화강좌를 주제별로 구성하여 학생 스스로 관심분야를 탐색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숙명여대 교수를 비롯하여 외부전문가, 고등학교 교사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하여 학생·학부모들의 입시·진로에 대한 불안함과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일반 전공연구 프로그램과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으로 구분하며, ‘일반 전공연구 프로그램’은 인문학부, 어문학부, 경상학부, 사회과학부, 자연과학부, 생활과학부, 예체능부 등 7개 학부 34개 강좌를 운영하고,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은 한식조리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ITQ 한글자격증, ITQ 엑셀 자격증, 포토샵 CS6 활용하기, 전산회계 2급 자격증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은 입시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습 부진 또는 취업대비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종료 후에는 용산구청장, 해당 고등학교장 공동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하며 학생 생활기록부에도 기재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학부모들이 공교육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2199-6483)에 문의하면 된다.
areayou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