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정마리와 김지석, 송재림의 3각 관계가 팽팽하다.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17회에서 정마리(이하나)는 방송국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이두진(김지석)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정마리는 그동안 고맙다며 이두진에게 인사했고, 이두진은 잠시만 기다리라며 밖으로 나갔다와 '엿'선물을 건넸다. 바로 정마리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두진의 배려깊은 선물에 정마리는 웃음을 띄우며 "고맙다"고 말했고, 이두진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앞서 이두진은 정마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자신의 동생인 루오(송재림)와 정마리가 이미 사귀고 있음을 알게 된 후 포기한 바 있다.

정마리는 두진의 힘을 받아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끝냈고,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이루오와 재회했다.이루오는 잘 끝났냐며 물었고, 정마리는 "느낌이 좋다"며 화답했다. 그러나 자신의 부모님이 만남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리의 얼굴은 곧 어두워졌다.이루오는 "만약에 어머니가 헤어지라면 헤어질거냐"고 마리에게 조심스레 물었고, 마리는 "엄마는 세상에 한분이기 때문에 엄마 말을 들을것 같다"고 말해 이루오를 충격에 빠뜨렸다.이루오는 충격에 헤어나오지 못하며 재차 물었지만 마리의 대답은 한결같았고, 마리는 "그러면 우리엄마를 설득하라"고 말했다.이에 루오는 알겠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마리의 엄마인 현숙(채시라)에게 꽃을 들고 찾아갔다.한편 이날 현숙은 루오의 엄마인 나말년에게 드디어 반성문을 받아냈지만, 나말년이 또 다시 반성문을 바꿔치기하는 뒷통수를 쳐 분노에 떨었다.'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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