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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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이 고주원에게 경고를 했다.4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준혁(류진 분)이 장미(이영아 분)의 집을 찾아온 태자(고주원 분)에게 결혼 날짜를 잡았으니 더는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철(정준 분)은 술에 취해 양심 고백을 하겠다고 장미를 찾아가지만, 너무나도 술을 많이 마셔 결국 장미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유산에 대해 우연이 아니었다는 확신을 하게 된 장미. 장미는 민주(윤주희 분)에게 전화를 해 민철을 데려가라고 하지만, 전화는 민주가 아닌 태자가 받았다. 태자는 장미의 말에 민철이 또 다시 장미를 괴롭힌다는 생각에 괴로워 한다. 태자는 결국 민철을 집에 데려다 준 이후 장미의 집 앞을 찾아가 서성인다. 태자가 문 앞을 서성이며 장미의 얼굴을 보고자 기다릴 때. 때 마침 준혁이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준혁은 태자를 보자 대뜸 술을 마셨냐고 묻고, 여긴 어쩐 일로 왔냐며 태자를 경계했다. 태자는 준혁과 장미가 사귀고 있다고 믿는 중. 이에 태자는 고개를 숙이고, 단념한 것 아니였냐고 묻는 준혁에게 민철이 찾아와 걱정이 되어서 왔다고 말한다. 준혁은 민철의 이야기가 나오자 예민해 졌다. 또 다시 장미를 찾아와 괴롭히는 민철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 그런 준혁의 반응에 태자는 안심을 하는 듯. 그리고 괴로워 하는 듯. 준혁에게 "형이 장미 보호한다고 했으니까 잘 챙겨줘"라며 다시 한 번 장미를 부탁한다. 이에 준혁은 장미를 신경쓰는 것은 자신이 할 일이라는 말투로 "결혼 날짜까지 잡고 이러는거, 오지랖이야"라며 태자를 돌려 보낸다. 태자는 망설이다 할 수 없이 길을 돌아서 가버리고, 준혁은 그런 태자의 뒷모습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한편, 태자가 가고나서 준혁은 장미에게 자고 있냐며 문자를 한다. 장미는 준혁의 얼굴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오고, 준혁은 장미에게 민철이 왔다는 얘길 들었다며 괜찮은지 묻는다. 결국 접근 금지 신청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열을 올리는 준혁. 장미는 그런 준혁을 다독이며 민철이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으며, 유산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했다고 밝힌다.무언가 있다고 확신하는 장미. 장미의 말을 들은 준혁 역시 사고가 우연이 아님을 눈치채고, 본격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겠다는 말을 해, 곧 진실이 밝혀질지.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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