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다가 또 셀카를 찍었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벽 색칠에 나섰다.이날 강남의 매니저는 벽을 칠해주는 일을 도왔다. 그렇게 일을 다 끝낸 후 매니저는 "유라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강남은 사진 찍는 척 카메라를 들이댔고 매니저와 유라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사진 찍은 걸 확인하니 또 강남이 자기 셀카를 찍은 사실을 알게 됐다. 화가 난 매니저는 "자꾸 그러면 걸스데이 (매니저로) 가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강남은 다시 사진 찍는 척 핸드폰을 들이댔고 유라와 매니저는 포즈를 취했다. 그제야 제대로 사진을 찍었고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기게 됐다. 유라는 일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가버렸다. 이때 강남은 "우리 또 언제보냐. 두 달 뒤?"라고 물었고 유라는 "일년 후"라고 짖궂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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