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께 동구 한 빌라 주차장 인근 재활용품 적재 더미에서 불이 났다.
사고로 현장에 있던 A(22)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빌라 외벽 118㎡를 태우고 주차된 차량 1대를 태워 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7일 대전 서구 한 주택가에서는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에어컨 실외기와 자전거 등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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