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이경을 도와줄까.5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8회에서는 인섭(최일화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향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찬우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경(박탐희 분)은 망부석처럼 굳어 인섭 옆에 앉아 있었다. 정안(이자영 분)은 찬우에게 “아가씨 아침부터 꼬박 이러고 있었어요. 이러다 병이라도 나면”이라며 걱정했다.찬우는 이경을 일으켜 세워 병실 밖으로 데리고 갔다. 이경은 찬우의 품에서 안정을 취했다.찬우는 “힘들겠지만 이번엔 당신이 아버님 위로해드릴 차례야. 그러니까 힘내. 괜찮으실 거야. 지난 번에도 거뜬히 일어나셨잖아”라고 위로해주었다.
이경은 “아빠 내가 저렇게 만들었어. 새봄이도 그렇게 만들었는데 아빠까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라며 오열했다.이어 이경은 “나 원래 이런 애 아니었잖아. 나 이렇게까지 최악은 아니었잖아. 나 너무 무서워. 아빠 잘못될까봐 너무 너무 무서워 죽겠어”라며 걱정했다.그 시작 이날 방송에서는 CT 촬영 결과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는 바빠서 전화로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의사는 직접 설명해야한다고 했다. 수래는 혹시 심상치 않은 병이 있을까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탄 예고편에서는 블랙박스 영상을 언론에 흘린 것이 최대경 전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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