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농식품 기업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국내 할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식약처의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 개정방향(할랄 인증 표시 허용)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요건 ▷할랄 식품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인 태국의 할랄 인증 닭고기 수출 노하우 ▷국내 인증 현황ㆍ절차 및 유의사항 등이 발표됐다. 강연자로 나선 말릭 압둘붓 태국 농업부 수의담당관이 ‘태국의 할랄제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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