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BS '스페이스 공감'[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김준수가 출연한 EBS '스페이스 공감'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지난 30일 밤 12시 10분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했다. 6년 만에 방송에서 무대를 가지는 김준수의 이날 공연에는 6만여 명의 인원이 사전 방청신청을 해 그 중 150명을 무작위 선별됐다. 방송을 앞두고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EBS 온에어'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등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고 방송 직후에도 뜨거운 반응이 계속해서 이어졌다.김준수는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들과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불렀던 노래들을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넘치는 보컬로 표현하고 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 편곡한 앨범 타이틀 곡 '꽃'의 새로운 무대를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소극장 공연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꿈을 이룰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방송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곡으로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소개하던 중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던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김준수는 "6년간 방송 활동을 못하면서 가수로서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라며 "여러분과 제가 이 무대에 서기까지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을 부르겠다"라며 6년만에 출연하는 방송에 대한 북받치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다.한편, 김준수는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를 준비중이다.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앞으로도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길"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노래실력 장난아니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뮤지컬도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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