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정글초보 김종민과 박형식이 날개대합탕의 맛에 감탄했다.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킴, 임지연,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이 인도차이나의 진주라 불리는 무인도 푸꾸옥 생존에 나섰다. 이날 병만족은 네 팀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미션 완수를 위한 미션팀과 생존팀으로 나뉘었고, 그 속에서도 지연 미션과 성재 미션, 망고따기 팀과 식사준비 팀으로 나눠 움직였다.활기차고 바쁘게 움직인 덕에 김종민은 낚시로 물고기 2마리를 잡았고, 장수원은 1마리, 이성재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박형식과 함께 망고를 따왔다.오전에 잡고 딴 먹거리들은 저녁식사거리로 아껴둔 병만족이 점심 식사 메뉴로 정한 것은 바로 어젯밤 이성재가 부상투혼으로 잡은 날개대합이었다.이성재는 임지연, 김병만과 함께 지난 밤 야간 수중사냥에 나서 날개대합을 땄고, 그 와중에 성게의 가시가 발에 박혀 곤란을 겪었던 것. 그렇게 잡은 날개대합을 임지연을 비롯한 부족원들이 손질했고, 레이먼킴은 두꺼운 껍질을 부순 후 나온 조갯살과 관자를 손질했다.
그리 대단한 식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그저 푹 끓인 날개대합탕을 맛본 병만족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정글초보 김종민은 조개의 시원한 맛에 “정글에선 나올 수 없는 맛이다”라며 놀라워했고, 박형식도 “뭘 넣었기에 이런 맛이 나냐”고 말했다.이어 레이먼킴은 족장에게도 탕을 건네주었고, 맛있게 국물을 마시는 김병만에게 “마늘을 넣었다”며 그것으로 인해 더 시원하고 깊은 맛이 되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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