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킹스맨’) 속편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 매체 더 랩은 29일(현지시간) 폭스가 ‘킹스맨’ 속편 제작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킹스맨’의 제작사 폭스는 현재 속편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개봉일과 출연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과거 매튜 본 감독이 속편 제작시 한국 촬영을 원한다고 언급한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매튜 본 감독은 지난 3월 “한국이 아니었다면 ‘킹스맨’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매튜 본 감독은 “추후에 ‘킹스맨’ 속편을 제작하게 된다면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해봤으면 좋겠다”라며 “아니면 한국인이 출연하는 ‘킹스맨’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킹스맨’은 영국 런던에서 루저로 살아가던 청년 에거시(태런 애거튼)가 전설적 비밀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돼 최고의 비밀 요원으로 성장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월 개봉한 ‘킹스맨’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최초로 국내에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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