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앱카드 누적 발급 규모 600만장을 돌파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4월 30일 현재 앱카드 누적 발급장수 600만 장, 실질회원수 301만 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신한 앱카드 사용액은 약 1조7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사용액(2조225억원)과 비교할 때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2013년 4월 업계 최초로 앱카드를 발급시키고 앱형과 유심형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당국의 세부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 실물(플라스틱 카드) 없는 모바일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카드 단독 발급 허용 방침에 적극 부응해 모바일 카드 시장에서도 1등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겠다”면서 “카드사 최초로 모바일카드 1000만장 시대를 열어 금융권 최고 수준의 모바일 플랫폼 구축과 이를 통한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앱카드 600만장 돌파를 기념해 5월 한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페이스북을 통해 앱카드 이용 후기 등록을 하거나, 이벤트 내용을 친구에게 전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그래 노트북 1대, 갤럭시 S6엣지 3대,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50매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 ▲특정 시간과 요일별로 앱카드 내 선물하기 메뉴에서 모바일 기프티콘을 특가 판매하는 타임 세일 ▲매주 특정 온라인 업종 이용시 2000포인트 지급 ▲주요 온라인 쇼핑몰 최대 6%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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