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여의도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수제버거 편이 방송됐다. 이날 서울에 위치한 여러 수제버거집이 소개된 가운데 일본인 셰프가 운영하는 여의도의 한 수제버거집이 주목을 받았다.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는 뉴욕에서 오랜 기간 레스토랑을 운영했던 셰프로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될 만큼 맛과 창의성으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또한 이 집은 버거 맛뿐이 아니라 맥주 맛으로도 극찬을 받는 집이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여의도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로 햄버거를 찾게 할 만큼 점심에는 식사를 하기 위한 손님들로 북적이지만 저녁에는 모두 맥주에 안주를 곁들이는 펍 분위기로 변한다는 것. 특히 패널들 중 강용석은 이 집 맛에 대해 최고의 평가를 내렸다. “우리나라 수제버거집을 통틀에서 이 집이 제일 맛있다” 라고 단언하는 모습이었다. 이 셰프 특유의 창의성이 느껴질 정도로 버거에서 패티만 빼내어 먹어도 오감이 만족될 정도라는 것.
기존의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던 맛이라는 강용석의 말 때문에 더욱 이 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이 집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캐주얼하고 심플한 오케이 버거와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루치즈 버거라고. 패티의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소 질긴 식감의 빵을 사용하는 것또한 맛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낸다는 평가였다. 이 집을 직접 다녀온 이현우의 맛 평가도 이색적이었다. 블루치즈의 향이 강하게 느껴졌던 블루치즈 버거를 맛본 뒤 “퇴폐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 나쁜 의미의 퇴폐가 아니라 ‘섹시’ 한 느낌이라는 평가가 이 집 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우 식의 수제버거 먹는 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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