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 가족이 봉국의 집으로 이사했다.5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의 집으로 다시 이사를 가는 수래 (윤손하 분)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수래는 봉국과의 재결합을 선언했다. 가족들은 이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그렇게 바득바득 어렵게 이혼을 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합친다니. 그러나 두 사람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수래 가족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지금 수래 가족들은 찬우(서도영 분)의 집에 얹혀 살고 있었다. 찬우는 수래 가족에게 편하게 살라고 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수래 가족이 찬우 집에 머무는 것은 어려웠다.결국 정분(이미영 분)과 수거(백민현 분), 마중(노영국 분)은 짐을 싸서 다시 봉국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짐을 싸 옮기던 정분과 마중 수거와 딱 마주치게 된 찬우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수래 가족 역시 민망하긴 마찬가지였다.이때 자신의 집에서 나온 봉국은 찬우 보란 듯이“어서들 오세요,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이라고 말했다. 수래 가족은 봉국의 집으로 들어갔다.한편, 유나(김수정 분)은 수래에게 “왜 그런 거야? 왜 아빠랑 다시?”라고 물었다. 수래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요새 엄마 망설이고 고민하고 그런 걸 잘 못하겠어. 그냥 이렇게 해야지 그럼 뒤돌아보지 않고 저질러버려. 나중에 후회할지 어떨지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그냥 그게 맞다, 그래져”라고 답했다.이어 수래는 “엄마 이기적이지? 그러니까 절대 엄마 때문에 아프지 마”라면서 홀로 남을 유나를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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