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황야의 7인’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한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해외 연예 매체에 따르면, 이병헌은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제작사 MGM이 만드는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등이 출연을 확정했고, 이병헌은 조연 비중의 ‘빌리 록’을 연기한다.
1960년작인 ‘황야의 7인’은 멕시코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주민들을 구하려고 나선 7명의 청부 살인업자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4년작 ‘7인의 사무라이’를 미국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당대 최고 스타인 율 브린너를 비롯해 엘리 월러치,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7월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과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2013), ‘지.아이.조2’(2013) 등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