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세경과 박유천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15회에서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달달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이날 무각과 초림은 결혼을 앞두고 집을 알아보고 결혼 초대 동영상을 찍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우산을 쓰고 자신의 집을 보러 왔다. 무각이 벌써부터 초림을 향해 "여보"라고 부르자 초림은 "여보라니. 아직 결혼 안했오. 잔망스럽긴"이라며 뛰어갔다. 그러자 무각은 초림을 향해 "너 혼난다"고 소리쳤고 초림은 "혼내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카메라를 세팅하고 그 앞에 서서 공손히 인사를 하며 결혼 초대 영상을 찍었다. 준비한대로 잘 되지 않자 서로를 탓하기도 하고 계속 조금씩 맞춰가기도 하면서 예쁜 초대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쿠아리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은 즉석에서 웨딩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순간을 기록에 남겼다. 물고기들 앞에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빛났다. 무각과 초림은 앙드레김 패션쇼 전매특허 포즈를 따라하기도 하고 수줍게 웃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그러나 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폭풍전야 였던 것일까. 실종됐던 살인자 권재희(남궁민)가 살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권재희는 결혼식 당일 초림의 신부대기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초림은 바로 실종됐고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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