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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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흔들리고 있다.5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이 한국에 들어온 직후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다.세나와 건우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다. 그러나 세나가 미국에 가고 연락이 끊기면서 건우와 세나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러나 세나는 미국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건우를 생각하면서 견뎠다. 세나에게도 여러 사정이 있었지만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건우는 송아(윤세아 분)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결혼까지 꿈꿨다.이러한 와중에 세나가 한국에 들어왔다. 세나는 송아가 만나는 남자,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가 다름 아닌 건우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세나는 송아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지만 그 속에는 뜨거운 적대심이 가득했다.

세나는 송아에게서 건우를 빼앗으려고 했다. 세나는 본격적으로 건우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마침 송아 엄마 정옥(양금석 분)에게 인정 받지 못하던 건우는 세나의 유혹에 흔들렸다.건우는 세나에게 “요즘 너무 힘들어. 폭탄을 맞은 거 같아. 너를 만난 후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졌어”라고 했다.세나는 “혼자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 나는 바에서 처음 본 순간부터 흔들렸어. 왜 하필 진송아의 남자일까. 차라리 이럴 바엔 그냥 돌아가는 게”라면서 건우에게 접근했다. 두 사람이 키스를 하듯 가까이에 밀착했을 때 인기척이 났고 두 사람은 재빨리 떨어졌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건우에게 “나 오빠가 엄마 때문에 힘든 거 못 보겠어. 엄마가 반대해도 오빠랑 결혼할 거야”라고 말했다. 송아는 현아(진서연 분)에게 엄마가 반대해도 차건우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했고 현아는 흥분한 송아를 다독이며 달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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