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경찰ㆍ복지 특성화 학교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ㆍ학장 하기수)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김준엽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분들이 사회복지 관련 학과의 공부를 할 수 있게 돼 좀 더 폭넓은 사회복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취업 및 교육 향상에 도움 및 양 기관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문학교중 유일하게 서울시 복지재단과 협약을 한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실천연구소를 개소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다양한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
또 스위스, 프랑스, 홍콩,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사회복지, 보육 관련 명사가 참석한 ‘1st International Social Welfare Conference’를 개최, 각 국의 복지 만족도 및 복지정책 성공 사례를 논의하는 정기적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http://www.sg.ac.kr)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 중이다. 서강전문학교는 서울 독산동 본교와 영등포에 제 2캠퍼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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