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손수현과 함께 배우 전소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배우 손수현이 남자 연예인 두 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택시' 손수현은 이상형에 대해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툰 남자를 좋아했다"며 "나한테 표현을 잘해주면 의심한다. 다른 사람한테도 표현을 잘할 거 같아서. 그래서 나한테도 안 해주고 다른 곳에서 안 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어 손수현은 "나는 외모를 잘 안 본다. 몸매, 키 이런 것도 잘 안 보고 매력을 본다"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남자다움을 좋아한다. 남자다움에서 오는 섹시함이 있잖냐. 약간 래퍼 개리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덧붙였다. MC이영자는 "내가 봤을 때 본인은 남자 연예인들이 되게 좋아하는 상이다. 머리 길고 상큼하고 화장 잘 안하고"라고 말했고, 손수현은 "남자 연예인 2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손수현은 지난 4월 말 소속사를 통해 이해준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25일 결별소식을 알렸다. 공교롭게도 '택시'녹화 당시 이해준 감독과 교제 중이던 손수현은 자연스럽게 이해준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방송을 하루 앞둔 25일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다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알려지면서 제작진은 출연진을 배려해 이와 관련된 내용을 편집했다. 손수현의 이해준 감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통편집된 탓이다.편집의 흔적은 MC 질문에 대한 답에서 짐작할 수 있었다. 사랑이 뭐냐는 질문에 손수현은 “나이 차 많은 남자는 안 만날 거야 예술 계통의 남자는 안 만날 거야 등 여러 기준을 만들었지만 모든 게 상관없어지는 것”이라며 이해준 감독을 연상케 하는 답을 했다.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은 지난 달 15세 나이 차를 극복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결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신인 손수현과 영화 ‘나의 독재자’의 이해준 감독의 짧은 사랑이 여러 오해를 불러오고 있다. 이들은 4월23일 교제 중임을 처음 알린 뒤 이달 초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손수현은 “헤어지지 않았다”고 적극 부인한 반면 이 감독은 주위에 결별 사실을 공공연하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25일 손수현은 결별 사실을 인정하고 하루 뒤인 26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에 출연했다.5일 진행된 녹화였지만 프로그램 방송 하루 전 결별 사실을 알려 시선을 끌려는 의도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이 녹화 당시 결별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에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방송 주제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여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시선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제작진은 “녹화 당일 손수현과 이 감독의 교제를 확인했다”면서도 “헤어진 만큼 방송에서 관련 발언은 편집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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