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에게 모진 말하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5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을 단념케 하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나서 속상해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윤희석 분)은 수래를 치료받게 하기 위해 회사에서 수래를 끌고 나왔다. 그러다 로비에서 찬우와 마주쳤다.찬우는 수래가 또 봉국에게 수난을 당하는 줄 알고 도와주려고 했다. 그러자 수래는 “여기서 서봉국 끌어안고 입이라도 맞춰야 포기할래요? 이 사람하고 저 절대 끊어질 수 없는 그런 게 있어요. 그래서 저 이 사람 못 잊어요. 근데 왜 저를 못 믿어요. 남들 보기엔 개망나니일 줄 몰라도 이렇게 물불 안 가리는 얘가 좋아서 학교 가는게 좋았던 날들이 있었다고요”라며 찬우에게 모진 말을 했다.찬우는 더아싱 수래의 말을 들을 수 없어 “알았어요, 수래씨. 그러니까 그만 해요”라며 괴로워하는 모습이었다.
찬우에게 모질게 말하고 수래는 밖에 나가 울음을 터뜨렸다. 봉국은 그런 수래를 달래주면서 “박찬우 앞에서 나 사랑한다고 한 게 그렇게 원통하냐?”라면서 이죽거렸다.수래는 “내가 정리한다고 했잖아! 왜 회사까지 쳐들어와서”라며 원망했다. 봉국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 얼른 확인 해야지. 나 오라는 데 많아”라면서 서운해했다.수래는 봉국에게 너보고 내 옆에 있으라 한 적 없으니 가라고 했다. 그러자 봉국은 “너 죽으면 너무 이상할 거 같단 말이야.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에 공수래 없던 적이 없었는데 얼마나 이상하겠냐고”라면서 안타까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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