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수지 e편한세상 시티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15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이 오피스텔은 1237가구의 대단지인 e편한세상 수지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09-3번지에 공급되는 수지 e편한세상 시티는 지하 2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18㎡~31㎡의 소형위주로 총 280실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8㎡(224실)는 원룸형 구조며, 전용면적 29㎡(28실), 31㎡(28실)는 거실과 방이 독립된 투룸형 구조다.

수지 e편한세상 시티는 주로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구성돼 오피스텔 공급은 많지 않은 용인 수지에서 희소성이 높다. 한국난방공사와 두산기술연구소 등 용인 수지 내 수요뿐 아니라 판교, 광교 등 인접지역에도 배후수요가 잘 형성돼 있다.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다양한 특화설계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LED 등기구,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층간소음 저감설계가 적용됐다. 또 200만화소의 CCTV가 설치돼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주차장에는 비상벨이 설치되고 외부검침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등도 갖춰진다. 주차공간은 기본 230㎝에서 240㎝으로 넓어진 주차공간이 일부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85만원 대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있다. 오는 18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2일 하루 진행된다.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