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3.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5.9%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들임(다솜 분)에게 이별의 이유를 묻는 현우(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들임을 향해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드라마 MBC '빛나는 로맨스'는 11.8%를 기록했다. 아울러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됐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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