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케냐 투르카나 호수 부근에서 출토된 돌도구들이 330만년전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기존 세계 최고(最古) 도구인 260만년전 탄자니아 올두바이 도구 보다 70만년 앞선 것으로, 최초의 화석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이제껏 알려진 것보다 훨씬 진화된 인류였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과학잡지 네이처 최신호에 실린 연구에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연구팀은 “기념비적” 발견이라고 평가했다. 케냐 투르카나 서쪽 로메크위 3(Lomekwi 3) 유적지에선 2011년부터 2012년 말까지 총 149개의 석기가 발견됐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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