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ㆍ이하 주금공)는 부산 지역아동센터 9곳에 도서 840권 가량을 기증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도서 기증은 부산 강서구 등에 소재한 9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도서를 신청받아 각 센터별로 약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는 것이다.

주금공은 2011년도부터 아동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해마다 지역아동센터에 도서를 기증해왔다. 이번 사랑의 도서 기증은 주금공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부산 지역 아동센터에 도서를 기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금공 관계자는 “사랑의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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