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캄보디아, 의료 인력·서비스 교류 논의
▲한국-캄보디아, 의료 인력·서비스 교류 논의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상범 기자]한국과 캄보디아의 의료 인력 교류와 캄보디아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됐다.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캄보디아 노르돔 시리붓 왕자일행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이인제 의원실에서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과 노르돔 시리붓 왕자는 한-캄 의료 인력 교류 및 캄보디아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한국어 교육 시스템 지원을 통해 캄보디아 내 한국어 보급, 양질의 한국기업에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기술연수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인제 의원은 한-캄보디아 교류 확대를 위해 이 부분에 대한 긍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노르돔 시리붓 왕자의 수행 책임자 권영덕 경제고문은 전했다.한편 이후 노르돔 시리붓 왕자 일행은 청조법무법인(대표 이재윤)과 식사를 한 뒤 전라북도 완주군 한글세계화 운동본부(총재 심의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노르돔 왕자 일행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한글 교육 및 보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체계적 한글 교육 보급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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