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정부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와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사고수습에 착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부처별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 조사 등 필요한 조치에 착수하라고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교육부, 국토부, 문체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사고수습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정복 중대본부장 겸 안전행정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업무 분담을 통해 사고 수습 및 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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