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기말고사 기간 학교 도서관 자리 확보가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관내 대학가 인근 자치회관, 주민센터, 교회 내 시설을 이달 20일까지 학습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서대문구에는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이 있는데 구는 공유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시험 기간 대학생들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설 개방을 추진했다.
개방 공간은 충현동 자치회관 겸재실과 살림마루(45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2강의실(20석), 연희동 자치회관 카페테리아(20석), 북아현동 주민센터 지혜나눔방(20석), 홍은1동 주민센터 강의실(20석), 남가좌2동 주민센터 강의실(25석), 봉원교회 북카페 샘뜰(50석) 등 7곳 총 200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대문구 착한공간나눔 릴레이’ 협약기관인 봉원교회 내 북카페는 밤 10시까지 개방되며 무선 인터넷과 휴대전화 충전기 이용이 가능하다.
이들 학습 공간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운영 시간과 요일이 서로 달라 서대문구청 자치행정과(02-330-104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