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경기도 광주시는 저소득 주민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 19명에게 장학금 2580만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광주시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지급조례’에 따라 장학기금을 조성, 매년 발생 이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장학금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 했으며 중학생 7명 30만원, 고등학생 8명 60만원, 대학생 4명 150만원씩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17년까지 장학기금 2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 출연금과 수익금 등 15억여원의 기금이 운용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